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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포장마차개업

아자123 2009. 9. 11. 12:19

천정배 의원 포장마차개업
명동부터 전국 순회 영업?



 천정배 의원이 전국의 민생탐방을 위해 서민생계수단의 대명사로 알려진 포장마차 투어를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는 민생포차 주인장 천정배 의원이  직접 제작한 포장마차를 트럭에 싣고 전국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술과 안주, 간단한 음식 등을 판매하며 민심을 알아볼 예정이다.


특히 천정배의 5분 스피치를 통해 포장마차 테이블에서 주인장과 손님간의 야외 시사토크를 갖고 낮 시간은 각 지역 명망가와의 대화, 강연,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투어를 준비한 천 의원 측근에 따르면 “11일 현재 포장마차가 완성되어 12일이면 차질 없이 출발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며 명동에서 출발하여 14일간의 여정 끝에 명동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탐욕과 불의의 시대를 극복하고 민생과 정의의 시대로 나아가자, 술 속의 진리(In Vino Veritas), 포장마차에서 찾는 민생의 길 을 슬로건으로 출발한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9월 13일 명동을 출발하여 천안, 대전, 전주, 익산, 광주, 옥천, 목포, 신안, 여수, 사천, 부산, 울산, 대구, 강릉, 춘천, 인천을 거쳐 9월 30일에는 안산, 10월 1일에는 출발지였던 명동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국 민생 탐방에 대해 안산시민 김모 씨(38세, 남)는 “천 의원이 일선 삶의 현장 속에서 백성들의 아픈 소리를 직접 들어보는데 대해 정치인의 색다른 모습을 보았다.”며 “보여주기 위한 투어보다는 국민들의 참된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를 느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흥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