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동 안산 상록을 재선거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11일 안산시에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의 조속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날 박주원 안산시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안산 전체 버스 승강장 345개 중 230여 개는 이미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115개 승강장은 아직도 설치가 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성포동, 월피동, 부곡동, 일동을 비롯한 나머지 승강장의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 추가 설치를 빠른 시일 내에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을 다니면서 버스 정보 안내 전광판이 우리 지역에도 빨리 설치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하며 “실제 몇 정거장씩 걸어 다니며 유심히 관찰한 결과 성포동의 예술인아파트, 현대상가, 월피동의 세반상가, 부곡동의 부곡프라자, 일동의 성호공원앞 등의 승강장에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다.”며 이번 민원 요청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의 이러한 요청에 대해 안산시에서는 미설치 지역은 서울과 연결되는 광역노선이 겹치는 승강장으로써 내년 5월을 완료 예정으로 사업 진행 중에 있었으나, 이번 요청으로 인해 2월까지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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