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2월 4일 오전 10시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 강당에서는 학생 및 내빈,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54회 졸업생 105명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둥지를 박차고 날았다.
이번에 졸업한 발안 바이오 과학고 졸업생들은 단국대에 입학한 황대헌 학생 외 66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인 명문제약와 기타 유명기업에 이아라 학생외 26명이 취업하는 등 진학하는는 실적을 보였다.
이어 한달 후인 3월 2일 오전 10시 진행된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는 새내기 121명이 3년간의 전문 과정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으며 우수학생 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여 많은 격려가 되기도 했다.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는 이번 제 54회 졸업생 105명을 비롯한 총 6,847명의 인재를 배출한 바 있으며 지난 2008년 4월 23일 경기도교육청 지정 바이오레저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학생들에게 펼치는 교육현실의 화두는 자율과 창의 다양성의 신장이라며 일선 교사들의 열정이 풍부한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는 교육목표를 도덕인, 지식인, 건강인, 창조인으로 정하여 일선교사 29명과 행정직 18명을 포함 총 47명이 근무하고 있다.
과학고의 명성답게 바이오 식품 과학과 , 기능성 식품과학과, 푸드 스타일링과, 레저생명산업과, 동물자원과, 식물 자원과, 신업기계과 ,식품가공과 등 8개 분야에서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1954년 7월 7일 발안 농업고등학교로 설립승인을 거친 이후 1998년 10월 9일 발안 농생명 산업고등학교로 변경했다가 2008년 9월 4일 화성교명선정위원회에서 지금의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로 교명을 통과했다.
배움의 열성을 가진 학생들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로 구성된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는 정규과목 외에도 일본어를 지도하는 와다나베 리카 교사와 원어민 발음으로 학생들의 영어스피치를 지도하는 다린 밀너 원어민 영어 교사가 표준발음으로 외국어 교육에 함께 임하고 있다.
각 과목마다 전문성을 지난 우수한 교육방침을 펼치고 있어 미래 지향적인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문교육 기관 발안 바이오 과학 고등학교가 장차 훌륭한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http://www.bio.hs.kr/
권영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