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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총기사고 피해자 끝내 숨져

아자123 2010. 2. 1. 17:18



본보가 지난 31일 보도한 "새벽출근길 날벼락 만취 자 총기에 맞아 혼수상태" 제하의 보도이후 총기사고를 당한 권모씨가 1일 오전 3시경 뇌손상으로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권씨는 31일 오전 응급실에 도착할 당시 이미 심폐기능과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으나 인공호흡기로 호흡을 하며 생명을 연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숨진 권씨는 평소 성실한 회사원으로 모범적인 가장이였으며 유족으로는 부인과 세자녀가 있다.

 

 

강흥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