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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을 후보자초청 토론회

아자123 2009. 10. 24. 18:56

국회의원 재선거 상록 을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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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선거 안산시 상록 을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23일 오후 8시 상록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는 본보가 주관한 안산시 상록 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7명의 후보중 무소속 이영호 후보, 김석균 후보,윤문원

후보 외 약 50여명의 방청객들이 참석하여 90분간 진행됐다.

 

 

개최시간인 8시가 되자 후보자 3명이 나란히 입장했고 토론회에 앞서 상대 후보 비방금지, 발표시간 (1분30초)엄수. 등 주의사항이 전달된 후 오후 9시 40분까지 약 100분가량 진행된 토론회에서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후보들의 자질과 정치철학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아래는 토론회의 이모저모를 정리하여 재구성한 내용으로서 과장, 허위, 첨삭된 부분이 없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맥정리 후 보도함을 전제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토론회를 준비한 안산인터넷뉴스 서부뉴스 대표 김균식 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3분의 후보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투표날짜를 향해 고군분투하시는 후보님들께 많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참석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평소 선거유인물에서 전하지 못했던 말이나 공식 석상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 후보님들의 일면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딱딱한 청문회형식도 아니고 상대의 단점을 논하는 험담의 자리는 더더구나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안산지역의 재선거 현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전국 5곳의 재선거 현장 중 가장 혼탁하고 살벌하기 까지 한 정치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참석하신 여러 후보님께서는 사회자의 진행방식에 따라 협조해주실 것과 상대 후보 비방을 삼가 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중복 답변으로 소중한 발언기회를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의 모든 내용은 안산인터넷뉴스를 비롯하여 경기도 지방일간지와 경기 이 티브이 뉴스 서부뉴스 등 방송, 주간 신문등에 보도되어 후보님들께 소중한 홍보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먼저 이번토론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안산인터넷뉴스에서는 현재 불참한 후보님들께도 공정한 참여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며 불참사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지 못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각자의 정치철학과 유권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생각을 여과 없이 진실 되게 말씀해 주시면 가장 쉽고 편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약 27회의 단독 대담인터뷰와 토론회 사회를 보았으며 100여건이 넘는 선거 현장의 취재를 해 온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있는 만큼 많은 양해와 배려를 당부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10, 28 안산 상록을 재선거에 대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1. 먼저 이번 선거가 공식적으로 34일가량 남았는데 유세현장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반응과 후보자 분들의 중간각오를 들어보겠습니다. 답변은 각 후보님 별로 1분 30초로 한정한 만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윤문원: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보니까 정치에 대한 식상함이 있었다. 그래서 선거에 대한 열기가 저하돼있고 정치에 대한 불신, 정당에 대한 냉소가 깔려있다.

 

 

왜냐면 작년에 국회서 멱살잡이를 하고 여러 가지 상황자체가 서민경제가 어려운데 서민 입법이나 서민을 살리는데 신경을 쓰지 못했다. 정치에 대한 식상함이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직결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김석균: 선거준비를 장기간 했는데 초반에 욕을 많이 먹었다.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치인들을 싸잡아서 몹쓸 사람으로 욕을 먹고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인사를 하면 어느 당이다 소속을 떠나서 무조건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저 자신을 알게 되고 오늘만 해도 너무 많은 분들이 펜이라고 하면서까지 지지해주고 엊그제 무슨 신문에도 실렸는데 어린이들이 핸드폰으로 같이 사진도 찍고 해서 열심히 하면 국민들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

 

 

이영호: 안산시민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부터 유세현장에서 상록을 이지만 상록자 유권자 여러분들 애기는 하지 않고 안산시민 애기를 많이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창구가 입법을 해야 되고 지역구 발전을 해야 되는 것인데 안산시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의 발전을 하다보니까 너무 초과 됐다고 생각한다.

 

 

래서 사회단체에서 나오는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실 예가 신안산선 유치의 노선합병을 아직도 못하고 이번선거에서도 나오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아니더라도 다음 선거에도 나올 것이다. 안산에 대한 발전, 이영호가 안산을 선택한 게 아니라 안산이 이영호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2. 그동안 선거현장을 취재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신안산선이라든가 교육정책의 대대적인 변화 등 장미 빛 청사진이 난무했지만 실제 지역 주민들은 이에 대한 체감이 신통치 않은 게 현실입니다.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지역 현안 중 가장 시급한 사항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윤문원: 많은 후보들이 신안산선 유치 공약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건 숟가락 놓는 것이다. 신안산선이라는 국가적 인프라 사업에서 공약을 내세우고 안내세우고의 상황이 아니다. 신안산선유치는 어느 정도 타당성이 확정되고 검토되고 있다는 것은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 재선거로 뽑힌 국회의원은 확정된 것을 하지 말고 어떻게 디자인, 건설등...가장 시급한 것은 치안대책 확보다.

 

 

어제부터 현수막을 걸었다. 강호순사건 조두순사건등으로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치안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오늘 이동에 있던 아파트를 갔는데 주민이 딸을 안산에서 시집보내기 힘들다고 말을 했다 조두순사건 때문에 안산의 이미지가 똥칠하듯 엉망이 됐다. 가장 시급한 것은 치안대책을 세워야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cctv,경찰인력증원, 지구대 수를 늘려야 되고 민간인들이 자율방법대로 고생하고 있는데 너무 열약하다 민간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지지가 안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하다.

 

 

김석균: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은 지역 경제, 특히 민생경제를 빨리 살리는 길이다. 치안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현안사항도 있는데 지역경제가 피폐하고 상가를 둘러보아도 썰렁한 식당이나 가게를 들어가게 될 때 정치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민망할 정도로 사람이 없다. 그런 것을 보고 빨리 지역경제 민생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영호: 김석균 후보께서 순서를 바꾸자는 애기가 실감난다. 앞서 두 분이 말씀하신 치안대책, 교육문제, 생활경제가 기본이 될 것 같아 이것은 공약사항을 이렇게 내걸었다. 이제 이 지역에서 하게 되면 동장처럼 반장처럼, 일할 수 있겠습니다. 라고 썼다. 치안대책, 생활경제 등은 시의원과 구의원등과 같이 할 수 있는 국회의원으로 나서겠다.

 

 

보다 나은 것은 생활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단을 활성화 시키고 세부적인 것은 치안의 부재다. 생활경제가 어려워서 치안의 부재가 생겼다. 주택가의 주차문제. 이런 것들이 안산 상록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3. 정당공천의 장단점에 대해 소견을 짧게 말씀해 주십시오.

 

 

윤문원: 저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민주주의에 근거하는 것은 정당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정당 공천의 문제는 아시다시피 문제가 많다. 유세과정이나 말을 하는 과정에 특정인을 거론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특정인을 거론하겠다. 정치라는 것은 예측가능 해야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정당공천의 문제는 전혀 예측가능한 공천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나라당의 경우 이진동 후보의 경우 작년에 출마를 했었고 상당히 출마이후에 재선거를 있을 것을 예측해서 당원들을 소집시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번에 공천을 받은 후보는 정치에 대해 감각이 없는 것이 문제다.

 

 

민주당의 김재목은 전혀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공천이 안됐다. 정당정치가 예측가능한 정치가 되어야한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여론조사 방식이다. 예비후보들이 여론조사로 이름을 알리려고 하다보니까 많이 왜곡되어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여론조사에 답변을 하지 않는다. 여론조사로 경선을 하다 보니까 훈련된 당원들이 하고 있다.

 

 

김석균: 원칙적으로 정당 공천제에 대해 적극찬성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공천 방식에는 너무 큰 문제가 있다. 중앙당 사무처에서 오래 근무를 해서 잘 알고 있는데 공직자 추천 규정이 있는데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특히 한국의 정당들은 너무 확연하게 지역정당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영남권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으면 무조건 되고 호남권에서는 민주당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다 보니까 공천이 당선증이 되버렸다. 오죽하면 25년 몸담았던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왔겠느냐. 한국공천은 근본적으로 다 뜯어고쳐야한다.

 

 

이영호: 오늘 가슴이 설랬다. 저번 안산 선관위에서 토론회가 있었는데 이렇게 세명 이서 토론회 못 갔다. 말이 안 된다. 7명인데 그중에 4명가고 3명이 없었다. 그것도 항의를 하고나서 연설 식으로 강제적으로 했다. 그런데 안산시민들이 과연 시민을 위한 지역구 의원을 뽑는 건지 아니면 당에 대한 지역구의원을 뽑는 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7명 후보가 난립됐다? 이건 말이 안된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진행하는 건 정당의 공천제도로 함몰된 우리의 자화상이다. 미국은 공천제도가 없다. 공천으로 안 되고 힘들 때 당선이 됐었다. 미국은 공천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4. 현재 안산에는 586억원 대의 화정천 사업과 180억원 대의 광덕로 개발 등 굵직한 사업이 속속 전개되고 있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추가적인 지역 개발 사업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공약중 하나라도 좋습니다.

 

 

윤문원: 당선이 된다면 목에 힘주고 행사에나 참여하는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되고 . 이번선거는 안산시장선거가 아니라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다. 파주의 LG필립스가 있듯이 대기업총수를 만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보겠다.

 

 

김석균: 대형 화물차 주차장을 시 외곽에 세워서 산업단지에 물류지원을 해서 물류비 절감 이라던지 안산시내 곳곳에 불법주차 되어있는 차들을 외곽으로 빼서 시내의 교통을 원활하게 시키고 범죄를 예방시키고 딱 한 가지를 하고 싶다면 화물차주차장을 안산시 외곽으로 빼서 국비로 만들고 싶다.

 

 

이영호: 무엇보다도 안산시의 발전은 미래 세대의 육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교육을 정상화시켜야한다. 학교교육이 정상화를 안산시 문제로는 할 수 없다. 평준화가 되지 않는 지역이 몇 곳이나 있는가 묻고 싶다. 상록을 만 보더라도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이 있다.

 

 

일동과 부곡동, 충분한 수요가 있음에도 학교가 지어지는 것은 사립학교다. 평준화를 가져오고 학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에 지원을 하고 공교육을 활성화시키는 학급당 학생을 30명으로 줄이고 학교 선생님들의 대해서 교육 증진을 시켜야한다.

 

 

5. 일반 시민들은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가장 민감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재경제 실정은 정치행정의 청사진과는 달리 한숨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의 출현과 허리띠를 졸라매도 해결되지 않은 서민경제는 여기 계신 후보님들께 가장 간절히 바라는 해결부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희망근로사업이나 각종사회복지정책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와 닿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오늘 후보님들이 어려운서민의 편에 서서 나는 이렇게 할 것이다. 라는 실속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문원:경제에 대해서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섣불리 얘기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 경제라는 것은 돈과 관련된 건데 경제라는 것 자체가 이론만 가지고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장기적인 면에서 거시적으로 경제를 봐야 되기 때문에 안산에 소득증진을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한다. 정말 근본적인 과제는 안산에 번듯한 기업이 유치하는 것이다. 그것이 안산경제를 미칠 것이다.

 

 

김석균:우리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자금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 첫째는 벌이가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여러 가지 제도를 도입을 하고 자금과 기술지원, 자영업자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을 위해 신용보증을 확대한다던지 창업지원을 확대해야한다.

 

 

이영호: 돈이 돌아야한다. 이곳에 와서 보니까 재래시장이 없었다. 상록에 시장이 하나 있긴하다. 한 대앞 농수산물시장은 100만이상이 이용하는 안산농수산물시장이 되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장을 나가봤다. 서민들의 모습이 눈에 와 닿았다. 17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가락동 시장에 3천억 이상을 지원했다.

 

 

이곳의 가격이 생각이상으로 비싸고 생산자는 원가도 건지지도 못할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불합리성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관련된 농안법개정을 확실히 해야겠다. 안산을 전국에서 본 것과 대비해서 발전시켜야한다. 산업공단 활성화다. 17대 국회의원 때 기술사가 한명밖에 없었다. 산업공단의 특별법을 재정하겠다.

 

 

6. 부패도시 안산이 청렴도시 안산이 되기까지 행정 공무원은 물론 치안 , 문화 ,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참으로 많은 홍보와 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산역 토막살인 사건이나 강호순, 조두순 사건 등 잊을만하면 터지는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안산의 이미지는 모래성처럼 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성범죄나 어린이 성폭행 등 서민들이 안심하고 살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후보님들께서는 이 같은 현실에 대해 피부에 와 닿을 만한 정책을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호: 안산에는 2개의 경찰서가 있다. 기동대가 치안현장을 막지 않고 시위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을 봤다. 평소 평생교육을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산의 특성이 알맞은 다문화가정이나 여러 지역에서 같이 모여 사는 분들이 같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학습의 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공동체의 활성화, 실제 소득이 될 수 있는 것들 등으로 명품단지를 만들어야한다.

 

 

김석균:아동 여성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가존립의 목적은 국민의 안전인데 우리 사회가 사회적인 문제나 국가적인 문제를 볼 때 한국처럼 자국민에 대한 보호의식이 희박한 나라가 없다. 우리나라에 국민들이 범죄 등에 해이해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가정들이 붕괴되고 흉악범에 관련된 문제들은 총체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거지 파출소증가나 하는 걸로는 해결책이 아니다. 화성이 더 큰 사건이 발생했는데 왜 안산만 가지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안산의 이미지를 선거 때 더 나쁘게 하는 거 같다.

 

 

안산에 문제가 있다면 원룸이 많이 있기 때문에 붕괴된 가정이 많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보니까 도시구조가 그렇게 돼있어서 근본적으로 도시계획을 바꿔야한다. 이것은 국가적인 문제이다.

 

 

윤문원: 강력범죄는 안산만이 아니고 모든 도시의 기본적인 문제이다. 범죄에 관해서는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처벌을 한다든지 그런 문제보단 사전의 예방이 중요하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을 투입해야한다. 사회적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선발해서 상시 순찰활동을 하는 것에 지원을 하고 경비업체 원들을 같이 지원해서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면 범죄예방활동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7. 현재 지역구에 대해 묻겠습니다.

 

 

이영호:국회의원 되는 거 법과 제도를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전경들이 근무 하는 무인도로 갔다. 가서보니까 당시만 해도 경찰서에 조그만 배 경비정들이 있었는데 그 운영비로 경찰서를 운영 했던거 같다. 농어촌 범죄율도 높아가고 있다,

 

 

김석균 질문:지금 살고 계신동과 개인 홍보시간을 드린다면?

 

답 ;성포동이다 개인 홍보라면 항상 내세우는 것은 다른 것보다도 국회의원을 꼭 해보고 싶어서다 이번에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을 하기위해서 출마를 했다. 탈당하지 말고 국회의원을 출마하지 않았더라면 공 기업에 가서 일을 했을 것이다.

 

 

왜 국회의원을 해보고 싶었느냐면 당 민원실에서 20년을 근무를 했다. 정당민원에서 보는 민원은 행정민원과는 다르다. 국민들이 여기저기 다 민원 넣어보고 해결이 안 되는 민원들을 접해보고 겪어 봤다. 누가하면 되고 누가하면 안 되는 일들도 많다. 우리사회에서 힘없는 약자들에게 잘못 적용 되고있는 제도들을 법으로 구조적으로 꼭 바꿔놓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출마를 했다.


윤문원 질문:PR시간을 드리겠다.

 

 

윤문원답: 선거 홍보물에 다 나와 있다. 홍보물을 만들면서 책24권을 쓰고 그동안 신 동아,조선일보, 월간 중앙등 1년 이상씩 장기연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얘기를 꺼낸다는 게 어려웠다.

 

정치를 하고자하는 이유는 살다가 어떤 상황에 따라 정치를 해보자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다. 대기업에서 초고속승진을 했었다. 대기업 인사과정을 했었고 1년6개월 만에 진급을 했었고 경제적으로 안정됐었다. 그러다 국회 보좌관으로 들어갔다. 15년에 걸쳐 낙선을 했다 그런 낙선에 대해 많은 겸손과 인내를 배웠다. 낙선이후에 글을 쓰는데 몰두를 해서 많은 칼럼과 책을 써서 그 덕분에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됐다.


8. 마지막으로 후보자 자신에 대한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유권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약 3분간씩 시간 드리겠습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석균 질->윤문원

안산에다가 최 일류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꼭 이루어지는 공약을 애기해야지 꿈의 공약을 애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좁은 안산에 어떤 방법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지 최 일류기업을 국가를 움직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어떤 방법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지 말해 달라.

 

 

윤문원 답->국회의원은 목표설정, 미래를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 안된다 라기 보단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고 창설하고 있다. 안산과 시흥이 통합이 되면 넓은 안산이 되는 것이다. 안산 도시자체가 그런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줘야한다.

 

미국이나 파주 같은 곳도 대기업의 사장출신으로 되어있는데 기업에 대해 유치로 신속하게 장사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한 건 안산으로 옮기자는 게 아니라 유치를 하자는 것이다.


김석균 답->정치지도자가 비전을 애기하는 것은 맞다. 우리는 정치지도자가 되기 위해 유권자들의 공약(지킬것만)을 얘기하는 거지 비전 제시는 아니다. 공약으로 대기업을 유치해서 키운다? 그것은 구체적인 유치방안과 대기방법을 제시하지 않으면 비전 제시일 뿐이다.

 

 

윤문원 답->기업이 안산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그런 면에서는 걱정 안 해도 된다.


이영호->두 분이 계셔 참 재밌게 토론이 된다 생각도 하지만 시청자나 네티즌여러분께서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오늘 안산 재선거관련 뉴스사이트에 고소, 고발 같은 창피한 기사들이 떴다. 그런 후보들이 오늘 안 나왔다.

 

안산시민들이 유감스럽게 알권리를 줄 수 없었다. 송진섭, 김후보, 임후보께 질문 드리겠다. 고소, 고발은 무슨 이유로 하고 있는지. 시민을 위해 하는지 권력을 위해 하는지? 공식적인 대답을 바라고 언제든지 이 문제에 대해 대답을 해주겠다.

 

 

김균식->안산 사건에 대해 1만2천 건의 기사를 써왔는데 이번 토론의 장에서 돔구장, 단일화 등 그런 문제를 뺐다 다 알고 있는 문제고 식상한 문제이다. 시청자나 네티즌 분들이나 신문을 봤을 때 그분들에게 이러한 면이 있었구나 라고 와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초점을 맞췄다. 장시간 후보님들과 참석하신 분들 고생이 많았다.


질:마지막 으로 한 말씀씩

 

 

윤문원:유권자 들에게 호소한다. 안산상록을 선거 전국의 팔도가 모여 사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상록 을에서 위대한 선택을 위해 간절히 호소한다. 남은 기간 동안 한 분 한 분 만나 호소하겠다. 무소속이기 때문에 힘든 선거홍보를 하고 있지만 이른 아침에 아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산시민여러분께서 알아주신다면 당선이 돼서 서민들에게 자랑스럽게 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김석균:선거가 개시되고 안산상록을 재선거가 이렇게 흘러오나 싶으니 정말 답답하다. 좋은 지역개발로 쟁점화 되서 이야기가 안 되고 연일 부패의혹 규명, 사건, 그런 일이 주된 이슈로 등장하고 후보단일화를 하니 그런 것들이 선거이슈가 되고 있다.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분은 제발 이 선거를 멋있는 민주주의 축제로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밝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혼자의 능력으로 못하고 옆에 누가 붙어야 승리할거 같다,

 

합쳐야만 하겠다하는 분들은 빨리 그만둬라.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많아서 이사람 저사람 주민들 머리 아픈데 자신 없으면 빨리 들어가지 왜 합쳐야 되느냐 선거판이 잘못 가고 있는 거에 대해서 유권자 여러분들이 신중히 현명히 판단해주실 바란다. 나로서는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꼭 국회의원이 되 보고 싶다. 그동안 민원을 처리하면서 가슴 아팠던 민원들을 해결하고 싶다. 상록 을구 유권자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

 

 

이영호:지난 2008년 쇠고기청문회스타 이영호 안산에 상륙했다. 17대 국회에서 검증받는 이영호다. 4년 연속 우수의원을 놓치지 않았지만 18대 출마조차 못했다. 안산의 첨단산업의 진흥 이영호가 기술사 목적으로 추진해보겠다. 전국 제일가는 유일한 해양 전문가다 안산을 가장아름답게 만들겠다. 강력교통망 확충 등은 꼭 필요하다 신안산선유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택선.10호선.11호선 .대부선 으로 하겠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이 넘치는 해양 도시로 만들겠다. 안산에 이런 좋은 조건을 마다할리 없다. 단일화도 제안 받은 것도 없다. 제도적인 거라면 단일화에 합의 안한다. 안산시민을 위하고 안산경제를 위한다면 단일화를 받을 것이다. 단 한점 의혹이 없다. 안산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 일하고 싶다 10월28일 검증된 사람 이영호 를 꼭 선택하여 달라.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고도리 판에서 잘 쳐서 많이 따세요 한다면 뻔 한 거짓말이겠죠.  후보자 여러분 여기 계신분이 다 당선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 페어플레이로 선전하셔서 어떤 결과가 되었든 과정만큼은 후회 없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오늘이자리가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자 약력 및 소개

 

경기 도민일보를 시작으로 지난 2009년 3월까지 경인매일 신문사 안산, 시흥 주재 출입기자로 근무하며 선거관련 취재에 대해서는 최근 아래와 같은 경력을 통해 유권자들의 알권리추구와 후보자들의 홍보위해 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일조해 왔습니다.  


2006년 4월 26일, 현 박주원 시장 결정 보도

2006년 5월 17일, 박주원 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 보도

2006년 5월 18일, 합동 토론회 심층 보도

2006년 5월 19일, 오후 1시 시흥시장 후보자 4명 합동토론회 개최(사회)

2006년 5월 23일, 안산시장 복지정책 합동 토론회 심층 보도

2006년 5월 31일, 당선확정이후 오후 11시 안산시장 당선자 단독 인터뷰

2006년 5월 31일까지 총 28회의 지방선거 관련 기사 보도

2008년 2월 16일, 15일 오후 9시 공천 확정자 명단 6시간 만에 전격보도

2008년 3월 31일, 단원 갑 선거구 한나라당 허숭 후보 대담

2008년 3월 31일, 상록 갑 민주신당 전해철 후보 대담

2008년 3월 31일, 단원 을 대통합 민주신당 제종길 후보 대담

2008년 4월 2일, 상록을 통합민주당 김재목 후보 대담

2008년 4월 2일, 상록 갑 한나라당 이화수 후보 대담

2008년 4월 2일, 무소속 임종인 후보 대담

2008년 4월 3일, 상록 갑 무소속 김영환 후보 대담

2008년 4월 4일, 상록 갑 민주노동당 임종영 후보 대담

2008년 4월 5일, 단원 갑 민주노동당 박미진 후보 대담

2008년 4월 9일까지 총선 후보들 현장 취재 총 45건 보도

2009년 9월 15일, 민주당 김재목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16일, 한나라당 송진섭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16일, 한나라당 김교환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17일, 한나라당 김진옥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17일, 한나라당 임종응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18일, 한나라당 이진동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23일, 무소속 백동현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28일, 무소속 김석균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30일, 무소속 윤문원 예비후보 대담

2009년10월 10일, 무소속 임종인 예비후보 대담

2009년 9월 20일, 무소속 이영호 후보 대담

2009년 9월 23일  까지 재선거 현장 총 34회 보도

2009년10월 23일, 무소속 후보, 김석균, 윤문원, 이영호 합동 토론회 진행


이상 선거와 관련하여 약 27회의 단독 특별대담 및 토론회 사회를 보았으며 약 107회의 선거현장을 취재한 바 있습니다.

 

10.28 재선거 특별취재반=권영창, 장병옥 기자.

동영상 제공=경기 etv뉴스 이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