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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환자 급증

아자123 2009. 9. 12. 14:44

신종플루 환자 급증
안산시 각종 행사 강행



최근 신종플루 전염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정부가 지자체에 대규모 행사를 취소및 축소를 지시했는 데도 불구,안산시는 이미 확정된 행사라는 이유로 대규모의 행사를 그대로로 진행하고 있어 시민생명을 도외시한 행정이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관내에 신종플루 확진자가 현재 130명으로 증가했고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투약자도 842명으로 폭팔적으로 늘고 있는데 이에대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있어 대규모 행사로 급격한 전염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9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시는 '2009 대한민국산림박람회'를 총예산 10억원을 투입,화랑유원지에서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연인원 50여만명을 관람객을 유치할 목표로 개최하면서 대행사를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50여만명의 관람객 목표를 위해 홍보비 8,200만원을 들여  TV와 라디오등에 대대적인 광고와 성포등을 비롯한 25개 행정동에 각각 150매의 산림박람회포스터를 배포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박람회에 올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시는 관내에 초,중,고등학교에도 산림박람회 포스터를 시청직원들이 방문해 포스터 3장씩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많이 관람할수록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 관람이 많을 경우,환절기에 유독 학생들이 많이 걸리는 신종플루에 확산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산림박람회는 180여개 단체에서 470여개의 부스가 전시되는 특성상 전시관에 관람객이 체험과 관람이 주로 예상되고 있어 실내에서 관람객들이 몰릴 경우 신종플루 전염 확산이 불보듯 뻔하다는 여론이다.

 

 이처럼 최근 신종플루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데도 안산시는 산림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라는 명분으로 관람객 유치에만 혈안이 되고 있어 시민들 안전은 도외시 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있다. 

 

 이와관련 시의 한관계자는"산림박람회에 신종플루 전염을 막기위해 열이 있는 사람은 가급적 참가하지 말 홍보했고 박람회장에 구급차를 대비해 놓고 출입구에 세정제를 준비 했으며 관람객의 체온을 잴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