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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아자123 2009. 9. 15. 19:43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기획테마 “말(馬)놀이마당”



 “녹색성장의 희망! 산림!” 이란 주제로 지난 9월12일부터 안산시에서 개최 되고 있는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 공연 등 체험행사가 병행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승마산업연구회(회장 박병철)와 승마관련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행사장인 화랑유원지 해바라기공원에서 말놀이 마당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현 어촌 체험마을과 고구려 기마문화 보존회, 안산승마클럽, 해맞이체험농장, 한양대학교, 마구간 승마클럽 등에서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편 2대의 호박마차를 운영해 내, 외국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말들의 전시와 함께 말 먹이주기, 사진촬영 등을 할 수 있어 인간과 말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곳을 찾은 마리안(여, 30, 필리핀)과 제니, 엠마누엘, 안토니 씨 등은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마차에 올라 마치 왕자와 공주가 된 듯 한 기분”이라며 즐거운 모습도 보였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승마체험을 무료로 해주고 있으며 지난 12일 펼친 고구려 기마문화 보존회가 주관한 전통 마상무예 시연과 공연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독차지했다.

 

 

진정태 종현 어촌체험마을 사무국장은 “말들이 직접 호박마차를 끌며 체험장과 도립미술관, 체험장과 해바라기공원 등 2개의 코스로 운행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행사기간동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기획테마 “말(馬)놀이마당”체험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승마체험과 마차체험은 물론 말과 관련한 각종 체험행사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재 강흥식 기자

사진 장병옥 기자